애니메이션 (7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멋대로 리뷰/No.9/BD] 「목소리의 형태」 The BLU Collection 안녕하세요!스카이포스터 등장!헤헤헤...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서 개인 컴퓨터를 정비하다가 메인보드도 나가고 하드 디스크 문제로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서 윈도우도 재설치하는 등의 트러블이 생겨서 계획보다는 약간 늦게 돌아왔습니다. 가볍고 경쾌하게 가는 리뷰니까 빠르고 간단하게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작년 5월에 한국에서 극장 개봉한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의 블루레이 디스크 한국 정식 발매 버전인The Blu Collection Limited Edition 블루레이 디스크 오픈 컷입니다. # 제공 : ㈜콘텐츠게이트, ㈜NK콘텐츠# 제작 : ㈜콘텐츠게이트# 배급 : 더 블루(The BLU)# 발매일 : 10월 25일(예약 주문건 발송 개시일) 하악! 택배 박스는 언제나 봐도 두근두근 거리는 거시여.. [내멋대로 리뷰/특별편] 2017년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결산 : 2부. 2018년 기대작 모음 스카이포스터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결산 포스팅을 마무리 짓기 위해 빨리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예고드린 대로, 내년 2018년 내로 개봉이 확정된, 혹은 개봉이 기대되는 작품들을 뽑아왔습니다. 일단 기대작이라는 단어를 쓰긴 했는데, 볼륨이 크지 않아서 기대작이라기 보단 내년 개봉 예정인 작품을 소개한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에게도 내년 중에 '이 작품은 꼭 봐야지'하는 목록을 작성한다는 느낌이기도 하니, 부담없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카이포스터의 [내멋대로 리뷰] 특별편 2017년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결산, 그 두번째 내년(2018년) 개봉 기대작들을 모아봤습니다. ※ 게재 순서는 두 개의 파트로 나눠서, 한국 개봉이 확정된 작품과 확정되지 않은 작품으로 분리하고,확정된 경우는 한국.. [내멋대로 리뷰/특별편] 2017년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결산 : 1부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스카이포스터입니다! 정신줄도, 멘탈도 날아갔던, 그리고 심리적으로만 정신이 없었던, 대학교에서의 6번째 학기를 마치고 간만에 복귀입니다. 그래도 저번 학기까지만 해도 할 이야기 생기면 학기 중에도 얼굴 비추고 그랬는데, 이렇게 꽤 오랫동안 아무 글도 없이 방치했던 적은 처음이네요. 사실 이제까지도 꾸준히 포스팅을 올리는 타입은 아니어서 늘 죄송한 마음이지만, 이번은 정말 아무 소식이 없었기에 더욱 죄송한 마음입니다. 드디어 2017년도의 마지막 한 주입니다. 저번은 너무 얼굴에 철판 깔고 한 것 같아서 올해는 안 봤으면 안 할 거야, 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고민을 해보다가 올해는 본 것만으로도 이야기를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올해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연말이니까, 올해도 한.. [내멋대로 리뷰/No.8] TVA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리뷰 안녕하세요,간만에 [내멋대로 리뷰]로 찾아뵙는 스카이포스터입니다! 이번 작품은 비록 상업적으로 큰 성과는 올리지 못했지만, 이른바 일상물이라는 장르로 불리는 일상 에피소드를 시트콤처럼 담아내면서도 매력적이고도 개성적인 캐릭터들을 주축으로, 평등과 차별이라는 심도있는 주제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담아내고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미리 제 개인적이고도 주관적인 평을 드리자면 주제-재미-비주얼의 삼박자가 잘 갖춰진 작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소수자 및 차별 문제와도 충분히 연관지을 수 있을 만큼 꽤 심도 있는 시각을 담은 오늘 [내멋대로 리뷰]의 16번째 손님을 소개 올립니다. [내멋대로 리뷰]의 8번째 손님 A-1 Pictures 제작의, 페토스ペトス 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내멋대로 리뷰―호외편] "목소리의 형태"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스카이포스터입니다! 「나만이 없는 거리」 포스팅 이후로 거의 두달 만이네요! 예상대로 이번 학기의 학교 생활은 정말 빡빡하네요. 지금 포스팅을 올리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학교 일정도 빡빡하고, 게다가 요새 또 나름 소설 쓰는 거에 꽂혀서 그 쪽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암만 제가 정기 연재는 잠시 쉬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적어도 한달에 한 번 쯔음은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쉽지는 않네요! 간만에 블로그에서 뵌 잡담은 오늘은 여기까지로 해야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정식 포스팅이 아니라 호외편으로, 일종의 긴급 편성입니다. 정식 리뷰 포스팅을 기대하신 분에게는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식 포스팅보다는 짤막하지만 SNS에 간단하게 올리는 것보다..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