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먀다나오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멋대로 리뷰―호외편] "목소리의 형태"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스카이포스터입니다! 「나만이 없는 거리」 포스팅 이후로 거의 두달 만이네요! 예상대로 이번 학기의 학교 생활은 정말 빡빡하네요. 지금 포스팅을 올리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학교 일정도 빡빡하고, 게다가 요새 또 나름 소설 쓰는 거에 꽂혀서 그 쪽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암만 제가 정기 연재는 잠시 쉬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적어도 한달에 한 번 쯔음은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쉽지는 않네요! 간만에 블로그에서 뵌 잡담은 오늘은 여기까지로 해야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정식 포스팅이 아니라 호외편으로, 일종의 긴급 편성입니다. 정식 리뷰 포스팅을 기대하신 분에게는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식 포스팅보다는 짤막하지만 SNS에 간단하게 올리는 것보다.. 이전 1 다음